Tuesday, May 26, 2009
Digital story telling Video script
Hi, It is honorable and pleasure to meet you, all. My name is Suhyon Cho. I'd like to tell you story about my life.
▶ Childhood
This little child who looks like a rompy boy is me. I didn't have a pretty face or lovely behavior but I was a strong and independent girl. Whether my older sister fell in love with reading books, I fell in love with playing outside. and I was a very very mean girl who always bother my sister reading books.
▶ Family
This is my lovely family, with my father, mother, older sister, younger sister and I. Both of my parents are educator at university and middle school, and my older sister will be a doctor, and my younger sister, well she wants to be the first female president of Korea.
▶ Dreams
When I was an elementry girl, I wanted to become an announcer. Because it look fascinated to announce people news.
When I became a middle school girl, my dream changed to archeologist. I just loved all the traditional treasure. I wanted to learn more about archeology.
In high school, I wanted to become a competent diplomat. I liked to meet people around the world and wanted to work for korea abroad.
But Things changed a lot. My future goal is to become an independent and unbiased international civil servant.
▶ My plans
Here is my plan to become a one.
In 2011, when I become 21, I want to go to one of the country in europe to experience lots of NGO or UN organizations as exchange students.
In 2012, when I become 22, I want to go to England to study and learn English more deeply and experience England English.
In 2013, when I become 23, the last year of my university life, I want to work as internship at UNESCO or UNICEF or other NGOs in Korea.
In 2014, when I become 24, after I graduate university, I want to enter the international graduate school in Korea or in abroad if the financial situation allow.
In 2019, when I become 29 or before 29, I want to get married. I don't care about my husband's nationality, race or age but he should be like real grown-up.
In 2020, when I become 30, I want to get job at UNESCO. And I want to work for people who need me.
When I become 45, I want to work for Korean Government as competent diplomat.
And when I become 65, I want to retire and found a school that teaches Korean Tradition to foreigners and young students.
And this is the end of my story. Thanks for listening.
Digital story telling script
My name is Suhyon Cho. From now on, I'd like to tell you story about myself.
2. First thing I want to show you is my Family./My father and my older sister ,here, don't like to be taken pictures and always distort their face when they are faced with the camera./But as you can see, they are smiling./ That's why this kind of pictures are very rare./ The rest of my family, my mother, younger sister and I love to be taken pictures./ This is a picture of my lovely sisters and me.
3. Next is pictures of my childhood./This little child who looks like a rompy boy is me./ I didn't have a pretty face or lovely behavior but I was a strong and independent girl.
4. Next is my personality. The result of the Jung's test is ENFJ. Based on this test, I am sociable, sympathetic, and responsive to praise and criticism. And if you here, you can see that Feeling takes almost 63% of my personality, which is very high measurement.
5. I think it is very correct result, and my favorite things will prove it. My favorite things are so-called 3Ms. The first M is Movies. The reason I like movies is that it gives me the pleasure of watching the life that I have never experienced.
6. The second M is Models. Also, the reason I admire them is that they have their own strong characteristics. That's why they look attractive even they do not have pretty face.
7. The last M is Music. I like various kinds of music. And if you ask me the reason I like music, my answer should be I love the music the way it is!
8. It is the end of my story. Thank You!
Saturday, May 16, 2009
KOICA가 만난 사람-조민영 몽골 해외봉사단원
원문 & 사진 : http://blog.naver.com/ilovemofat/140062963067
평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간호학을 공부하면서 의료진의 손길이 뜸한 시골 보건진료소에서 근무하기를 꿈꿨습니다. 그러던 중 좀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자 해외봉사를 생각했고, KOICA 해외봉사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조민영 단원과 KOICA의 인연은 타인을 위한 삶이라는 작은 소망에서 시작해 몽골로 향하게 했다.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차로 3시간을 가야 만날 수 있는 시골 마을 바양골. 이곳에 바트숨베르 국립요양원(The National Care Center of Batcumber)이 위치해 있다. 바양골에는 600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강을 따라 그리고 요양원을 중심으로 마을이 형성되어 있다. 주민 대부분은 양과 말, 소를 기르며 가축의 젖, 고기, 가죽을 팔거나 감자 농사를 지으며 삶을 꾸려나간다. 의료 환경은 과거 사회주의제도로 질적인 면은 떨어지나 기본적인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아프거나 다치면 입원하는 경우가 많고, 약국에서는 처방전 없이도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어 혈압약과 항생제를 선물로 주기도 한다.
조민영 단원은 이곳 요양원에서 환자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펼치고 있다. 체력단련실을 이용해 이용자들의 여가 시간 활용 및 건강을 관리하고 있으며, 혈압 측정과 함께 운동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하고 있다. 몽골 사람들은 다량의 육류 섭취로 심장질환을 많이 앓고 있으며, 주로 고혈압 환자가 많기 때문이다. 또 뇌졸중으로 인한 반신마비 환자의 재활 운동, 노인을 위한 운동 등을 사회복지사와 함께 시도하고 있다. 노인 환자와 장애인이 많아 낙상이나 욕창으로 인한 상처 치료와 간호도 병행한다.
몽골 바트숨베르 국립요양원
1925 년에 건립해 국가 지원으로 운영되는 전액 무료의 요양 시설이다 .
'ㄴ'자 형태로 2 개의 건물동이 연결되어 있으며 인근에 숲과 개울가가 있어 자연친화적 구조를 띤다
바양골에서 피어난 아름다운 손길
“지난해 유난히 돌아가시는 분이 많았는데, 가족에게 버려진 경우가 대부분이라 임종 시 찾아오는 사람이 없습니다. 지켜보는 이 없이 쓸쓸히 생을 마감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비록 말은 잘 통하지 않지만 옆에서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드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민영 단원은 의료 봉사활동 외에도 시설 면에서 요양원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KOICA 단원들의 활동과 지원으로 조금씩 개선되고 있으나 요양원 건물이 지은 지 워낙 오래돼 물이 새고, 겨울철 몽골의 찬 바람을 막아주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또 이용자들이 많이 아픈 경우 수도인 울란바토르로 나가야 하는데 요양원에서 기차역까지 가는 길이 진흙길과 늪지대라 여름에 비가 많이 내리면 길이 사라져 오가 기조차 힘듭니다. KOICA에서 도로 포장, 상하수도 설치 등 사업을 진행하면 우리나라의 대외협력 이미지 향상은 물론 지원 국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조민영 단원에게 바트숨베르 국립요양원은 환자들의 아픔과 슬픔을 함께하는 어려움도 있지만, 몽골의 자연을 아우르며 환자와 나누는 기쁨이 더 큰 곳이다.
“요양원에서 기차역까지는 20분 정도 차를 타고 나가야 합니다. 정기적으로 운행하는 버스나 교통수단이 없어 말이 끄는 마차를 타고 가는 경우가 많죠. 여름에는 푸른 초원을, 밤에는 떨어질 듯한 별들을 보며 흔들거리는 마차를 타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치료 중인 환자들의 상처가 아물 때, 환자들의 꾸준한 운동으로 높은 혈압이 조금씩 떨어질 때도 조민영 단원은 보람을 느낀다.
“체력단련실을 이용하는 80세 할아버지가 계신데 혼자서는 걷기 힘들어 매번 남자 직원이 업고 체력단련실에 내려오곤 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그 남자 직원이 다른 급한 일이 생겨 잠시 챙기지 못한 사이 할아버지 혼자 기어서 운동실을 내려오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너무 죄송했지만, 할아버지의 의지에 크게 감동했습니다. 지금은 조금 느리지만 네 발 지팡이를 이용해 혼자서도 계단을 잘 내려오십니다.”
바트숨베르 국립요양원이 있는 몽골의 시골 마을 바양골의 동네 꼬마와 함께한 조민영 단원
지난 1월 잠시 휴가를 얻어 한국에 다녀온 조민영 단원은 휴가 중에도 요양원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몽골의 요양원에 적용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 있는지 살피기 위해 우리나라 요양원을 방문했다. 올 7월이면 파견 기간이 만료된다.
“6개월 후면 몽골에서의 봉사활동이 끝납니다. 한국에 돌아가면 미국 간호사 자격증을 활용해 다시 한번 해외로 나가고 싶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좀 더 경험을 쌓고, 선진 요양 시설을 둘러보며, 20년 뒤에는 몽골 현지에 넓은 초원과 어울리는 멋진 요양원을 짓는 작은 꿈을 꿉니다.”
어느새 바트숨베르 요양원은 그녀의 삶 깊숙이 자리 잡았다. 환자를 생각하는 아름다운 마음이 훗날 조민영 단원이 꿈꾸는 환자들의 안식처로 나타나길 기대해본다.
2009 02 13
- 이 글은 KOICA 봉사단원이 쓴 글입니다 -
KOICA란?
KOICA(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 한국국제협력단)는 외교통상부 산하 단체로 정부 차원의 대외무상협력사업을 전담 실시하는 기관. 한국과 개발도상국의 우호협력관계 및 상호교류를 증진하고 이들 국가들의 경제사회 발전을 지원함으로써 국제협력을 증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출처] KOICA가 만난 사람-조민영 몽골 해외봉사단원작성자 외교부
UN공보국 인턴이 된 반크회원, 서명진님
뉴스일자: 2007-09-12
최근 반기문 외교부 장관님이 UN의 사무총장이 된 이후로, 국제공무원이라는 직업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반크 회원들 중에서도 외교관을 꿈꾸시는 분들과 국제공무원을 꿈꾸시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국제공무원을 꿈꾸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현재 UN 뉴욕 본부 공보국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는 반크 회원 서명진님과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서명진님은 2002년 8월에 반크 회원이 되셨고, 2002년 9월 한국홍보대사, 2002년 9월 최고의 사이버외교관 등으로 열심히 활동을 하셨었습니다.
< 한국 대표외교관이 회의때 앉는 좌석에서 >
- 어떻게 인턴 일을 시작하게 되셨나요?
경희대 재학 중에 학교에서 UN과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그 중 하나의 항목인 UN 인턴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냈어요. 제가 뽑힐 것이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었는데, 실제로 선발이 되고 뉴욕으로 발령이 나서 무척 기뻤습니다.
- 그럼, 인턴 직을 보통 대학생들이 하는 것인가요?
아니요. UN의 인턴은 학부생보다는 어느 정도 전문분야에 대한 지식을 가진 석사 이상의 대학원생을 뽑습니다. 저는 특이한 경우라고 볼 수 있어요.
- 인턴 직의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다른 부서는 대부분 2개월 정도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UN의 인턴은 무급이기 때문에 많은 인턴들이 2개월만에 일상으로 돌아가지만, 경우에 따라 UN에 정말 뜻이 있는 사람들은 인턴기간을 연장해서 더 남아있기도 합니다.
저희 부서는 독특하게 6개월인데, 그 중에서도 제 경우는 7개월이예요. 지난 3월 1일에 일을 시작했고, 9월 말에 일을 마치게 됩니다.
- 인턴으로서 주로 하시는 일은 무엇인가요?
제가 일하고 있는 DPI(Department of Public Information)부서는 한국어로 굳이 번역해서 말한다면 공보국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공보국 내에서도 저는 UN과 협력관계에 있는 NGO들을 돕는 NGO Section에 있습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1600개정도의 NGO들이 UN DPI와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데요.
부서에서 제가 맡았던 일들을 몇 가지 소개해드리자면, 우선 UN과 협력관계를 맺고자 하는 NGO들을 조사하고 자질을 검증하는 일, 협력을 맺은 NGO들이 UN에 찾아와서 필요한 정보와 자료들을 얻어가서 전세계에 퍼뜨릴 수 있도록 출입증 발급을 비롯한 NGO들의 활동을 돕고 UN책자와 팜플렛 등을 보관하는 미니도서관을 관리하는 일, 매주 다양한 세계적 이슈들을 가지고 UN 직원, 정부 직원, 그리고 NGO들이 모여 토론하는 브리핑을 준비하는 일, 그리고 기후 변화를 주제로 많은 준비 끝에 얼마 전에 무사히 마친 연간 컨퍼런스가 있었습니다. 인턴 기간 중에는 출장 겸 휴가를 내서 약 3주간 동유럽 국가들을 방문하며 UN 글로벌 포럼에 자원봉사자로 참가하여 회의를 돕기도 하였습니다.
- 반크 활동을 한 것이 UN에서의 인턴 직을 하는데 도움이 되셨나요?
무엇보다, 저에게 UN과 국제사회에 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준 것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반크 활동을 하다 보면, 인터넷을 통해서 국제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을 가지게 되잖아요. 또한 제 경우에는 동해표기 문제 때문에 국제수로기구와 같은 국제기구들을 많이 알게 되었고, 그러면서 UN의 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 UN에서 인턴을 하고 싶거나 국제공무원을 꿈꾸는 반크 회원들에게 이런 것을 준비하라고 충고를 해주신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
국제기구에서 일한다는 것은 곧 제각기 다른 배경에서 자란, 나와는 많이 다른 수많은 사람들과 만난다는 걸 뜻해요. 국제적인 마인드, 지구촌적인 생각을 가지고 서로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지 않으면 같이 일하는 게 쉽지 않겠죠? 세계 지리나 각국의 특징, 다른 나라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미리 공부를 해두면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요. 또 한 가지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언어입니다. 가장 널리 통하는 국제어인 영어를 마스터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 외 UN 공용어인 프랑스어, 중국어, 아랍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에 구사할 수 있는 언어를 만들어놓는 것도 좋은 전략이예요. 물론, UN 공용어가 아닌 언어를 하는 것도 당연히 도움이 됩니다.
< 반기문 UN사무총장님과 함께(?) >
- 인턴 일이 끝나면, 어떻게 하실 예정이세요?
워낙 욕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계획이 많은데, 일단 다른 외국어 공부를 하러 다른 나라에 갈 생각도 있고, 학부 전공은 호텔경영학이지만 대학원을 다른 분야로 공부하고 싶기도 해요. 그렇게 되면 궁극적으로 UN 시스템 내에 있는 국제기구에 직원으로 몸담을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바램입니다. 여기에서 일하면서 전세계 NGO들의 활동을 보고 배우다 보니까 내 뜻과 맞는 NGO 활동을 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Thursday, May 14, 2009
제2회 아랍 문화 축전에서 아랍 문화 맛보기!
제2회
아랍 문화 축전에서
아랍 문화 맛보기!
우리나라에도 아랍 문화에 관한 수많은 책과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나와 간접적으로는 아랍 문화에 대해 알아 볼 기회가 늘어나고 있지만 실제로 아랍 국가의 문화를 느껴볼 기회는 많지 않았습니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아랍 문화 축전은 짧은 기간이나마 우리들에게 아랍 문화를 체험해 볼 기회를 주었는데요, 우리 함께 아랍 문화축전의 현장으로 떠나볼까요?
아랍 문화 축전은 (재)한국-아랍 소사이어티의 주최로 한국과 아랍 국가간 문화 교류를 위해 개최되었습니다. 작년부터 시작되어 1년에 1번 열리는 아랍 문화축전은 크게 공연, 전시, 체험, 영화 상연 네 부분으로 나누어져있으며 아랍 문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무료로 체험, 관람을 할 수 있습니다. 5월 12일에는 국립극장에서 수단 국립 전통 예술단의 공연이 있었고, 본격적인 대부분의 행사는 18일에서 20일 사이에 진행되었어요.
전시 & 체험
5월 18일 월요일부터 20일 수요일 사이에는 다양한 전시, 체험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화여자 대학교 ECC 극장에서는 사우디 아라비아, 오만의 캘리그래피가 전시되었고, 국립극장 문화마당에서는 아랍 전통 문화를 보고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 캘리그래피 & 헤나아트
아랍어를 예술적으로 표현해낸 아랍의 서예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캘리그래피, 헤나 염료를 이용해 피부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 헤나아트입니다. 유명 작가들의 아름다운 캘리그래피 작품이 전시 되었으며 수단, 튀니지의 헤나 아티스트의 화려한 헤나 작품들을 영상과 사진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직접 헤나 아트를 체험해 보고, 유명 작가들이 원하는 글자를 캘리그래피로 직접 그려주는 부스에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 아랍 전통 문화 전시
튀니지, 수단 등 각국의 화려한 공예품들과 의상들이 전시되어 아랍 문화권의 전통적인 삶의 모습을 일부 엿볼 수 있었습니다. 아랍 문화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코란도 따로 전시하고 있었는데, 금, 나무 등으로 된 표지의 코란부터 5㎝에 이르는 작은 코란까지 다양한 코란들을 직접 볼 수 있었답니다. 특히 사우디 아라비아의 전통의상 쑵을 비롯해 차도르, 히잡, 갈라베야 등 아랍 국가의 전통의상이 전시되었는데, 포토존도 마련해 아랍 전통의상을 입고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답니다.
- 아랍 음식
제일 인기 있었던 코너 중 하나인 아랍 음식 체험 부스에서는 수단, 오만, 튀니지, 레바논의 음식을 에피타이저부터 후식까지 모두 맛 볼 수 있었답니다.
삼각형 모양의 패티 안에 허브와 달걀, 파슬리, 참치 등을 넣고 기름에 튀긴 튀니지의 에피타이저 '브릭(Brik)'.
우리는 이 곳에서 튀니지 대사관 전속 요리사가 직접 만든 브릭을 시식해 볼 수 있었습니다. 수단의 다양한 곡물을 전시해 놓은 곳도 볼 수 도 있었고, 레바논의 후무스(이집트콩 칙피스를 주재료로 하는 요리)나 파슬리, 박하, 토마토, 허브에 레몬즙과 올리브 오일을 첨가한 샐러드의 일종인 따불레 등도 소개되었지요.
- 수단 전통 결혼식
저녁 7시가 되자 아랍인 세 명이 바닥에 앉아 높고 큰 특유의 소리를 내자 아랍 전통 의상을 입은 여자, 남자 여럿이 줄을 서서 등장했습니다. 수단의 전통 결혼식을 재현하는 것이었지요. 인터넷으로 미리 신청한 한국인 커플은 직접 신랑 신부로 참가해 춤, 노래, 악기가 어우러지는 축제와 같은 수단 전통 결혼식에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 아랍 여행 견문록
일반인들의 추억이 담긴 아름다운 아랍 여행 사진들과 재미있는 여행기들을 전시했습니다.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에서부터 광활한 사막의 모습까지, 아랍 문화와 사회 곳곳을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공연 & 영화
- 공연
수단 국립 예술단, 카타르 전통공연단 아츠를 비롯해 4개의 공연이 상연되었습니다. 특히 한국의 풍물굿패와 재즈 듀오 미연&박재천의 프로젝트 그룹 예산족과 모로코 앗사파그나우아 타악밴드가 협연을 해 많은 관심과 찬사를 받았습니다.
- 영화
아랍 문화 축전 기간에는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아랍권 영화가 상영되었습니다. 이집트, 알제리를 비롯한 7개 나라의
영화를 상영해 아랍 여성들과 어린이들의 삶, 전쟁으로 얼룩진 풍경, 급격한 사회 변화와 신문화의 수용으로 인해
발생한 세대간 관습 충돌 등 아랍 사회의 단면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www.cineart.co.kr)
어떤 영화가 있었는지 살짝 구경해 볼까요?
생선 쿠스쿠스
감독 아브델 케치체
출연 사브리나 오아자니,앨리스 하우리
제작 프랑스, 151분
타국에서 소수 민족으로 살아가는 서러움과
애증이 교차하는 가족 관계의 끈끈함을 진중하게 그린 영화
카라멜
감독 나딘 라바키
출연 나딘 라바키,야스민 알마스리
제작 2008.09.04 프랑스,레바논, 96분
미용실에서 5명의 여성들이 하는 대화를 통해
아랍 여성들의 꿈과 현실, 사랑을 보여준다
이 영화들 이외에도 <이방인>, <언더 익스포저>등의 영화가 상연되었답니다.
자세한 소개는 http://www.arabfest.org/festival/cinema/에서 보실 수 있어요.
그럼, 아랍 문화 축전의 열기를 조금 더 다양한 사진으로 한 번 느껴볼까요?~!
아랍 문화 축전에서는 글로만 보던 아랍 문화가 살아난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고, 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준다면 아랍권 국가는 우리에게 더 이상 먼 나라가 아니게 될 것입니다.
국제기구에 취업하자(1)-JPO
국제기구에 취업하자(1)-JPO
반기문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제8대 유엔 사무총장으로 당선된 후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국제기구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흔히 UN, WTO, UNESCO등의 국제기구를 생각하면 외무고시를 거쳐 외교관이 되어야지만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취업이 어려운 지금, 많은 대학생들은 한번쯤 공무원 시험을 생각하지만, “고시”라는 단어 아래 오랜 기간동안 힘든 시간을 보내야 함으로 망설여지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외무고시를 거치지 않고도 조금 특별하게 국제기구에 진출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JPO, Junior Professional Officer 입니다.
<외교통상부 유엔과 JPO관련 홈페이지>
Junior Professional Officer (JPO) 또는 국제기구초급전문가라고 알려진 이 시험의 경쟁률은 외무고시 못 지 않게 높아 “국제고시”라고도 하지만, 국제기구로 진출할 수 있는 빠른 방법 중 하나이기 때문에 점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더불어 JPO에 뽑히면 정부의 지원을 받아 국제기구에서 실무경험도 쌓을 수 있어서 외국에 나가 생활하는 것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JPO 제도를 실행했습니다. 정부는 매년 5~7명의 JPO를 선발하고 있습니다. 높은 경쟁률에 비해 선발 인원이 너무 적다는 안타까운 목소리도 있지만 앞으로는 JPO 규모가 점차 확대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약 4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JPO에 선발되면, 정부의 지원 아래 국제기구로 파견되어 각 국제기구에서 일하고 있는 정규 직원과 동등한 대우를 받으며 다양한 실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국가는 여러 국제기구와 협정을 체결하여 국제기구를 경험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2~3년간 국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월급, 체류비 등을 지원합니다.
JPO로 국제기구에 파견될 경우, 초급전문가로서의 혜택과 복지도 정규 직원과 동일합니다. UNDP (유엔개발계획), UNICEF (유엔아동기금), WFP (세계식량계획) 등의 국제기구들은 JPO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기 때문에 파견되는 각 국제기구에 맞게 실무적인 교육을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물론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수많은 인재들과 경쟁을 해야 함으로 보다 많은 노력이 요구되지만, 국제기구에서 하는 실무들을 직접 보고 듣고 배움으로써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입니다.
특히 JPO가 더욱 매력적인 것은 국제기구에 취업할 수 있는 "지름길"로 불린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JPO 파견기간이 끝난 후 정규 직원으로 채용되는 비율이 높다고 합니다. 2~3년 동안 JPO과정을 마친 뒤 국제기구에서 정규직으로 일하고자 하는 인재들은 내부 공석에 응모해 채용됩니다. JPO는 공석 정보에 빨리 접근할 수 있고 이미 자신이 일하고 있는 국제기구 업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기 때문에 경력이 인정되어 일반 응시자에 비해 정규직으로 선발되기가 유리합니다. 하지만, JPO사이에서도 정규직으로 전환되기까지의 경쟁률이 매우 높아서 JPO로 일하고 있는 중에도 정보 수집 및 국제 현안과 자신이 관심 있는 국제기구에 대해 꾸준히 공부를 해야 합니다.
JPO를 통해 UNESCO에서 근무하셨던 이소해 씨를 만나 경험담과 궁금했던점을 인터뷰 했습니다.
“한국의 인재들도 국제기구 진출의 꿈을 키워주세요”
지난 2008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한국을 방문하였을 때 당부한 말입니다. 세계화로 인해 국경의 의미가 허물어지며 국제사회의 중요성이 더욱 더 부각되는 오늘 날, 한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국제기구 진출에 도전해보면 어떨까요? JPO를 통해 여러분의 꿈을 실현시켜보세요! (외교통상부 유엔과 홈페이지 www.unrecruit.go.kr )
외교통상부 블로그 1기 대학생 기자단
기사 - 최 지 선, 사진 및 영상 - 조 한 내
Tuesday, May 12, 2009
[Week10] Talk about developing your self-access learning blog.
What are the things that you are interested in?
I am most interested in music, favorite singers Fergie, Kelly Clarkson, Pussycat Dolls, and so on, models, dramas that can learn English and movies.
What barriers do you perceive?
The blog is too slow to process. It take so many time to decorate the blog.
It is hard to get used to editing the blog. Since this blog was provided by google, it dose not consider Korean netizen. The construction itself does not fit to Korean internet environment.
What are the things are you especially emphasizing in designing your SALB?
I love appreciating any kinds of photos. So I put gadgets about pictures provided by National Geography, and moonset pictures. I also posted many pictures of models, singer, and I even post pictures with diaries.
Write and Submit the details of your SALB plan on your blog. Your plan should include:
Purpose
Organizations (subcategories)
List of Links in each category
Planning (how to use it)
later in Power Point
